프레지던츠컵 2026 우승 상금 0원? 김시우·김주형·임성재 중계 봐야 하는 이유

목차

프레지던츠컵 2026 우승 상금 0원? 김시우·김주형·임성재 중계 봐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시우와 김주형, 임성재가 한 팀이 돼 미국 선수들과 맞붙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대회가 시작됩니다.

바로 프레지던츠컵 2026인데요.

스코티 셰플러와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등이 버티고 있는 미국팀을 상대로 한국 선수 3명이 포함된 인터내셔널팀이 도전합니다.

그런데 이 대회에는 일반적인 PGA 투어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나흘 동안 승부를 펼치지만

개인 우승 상금은 0원입니다.

도대체 상금도 없는 대회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왜 이렇게 진지하게 출전하는 걸까요?

그리고 한국 선수 3명은 미국의 10회 연속 우승을 막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프레지던츠컵 2026 우승 상금 0원? 김시우·김주형·임성재 중계 봐야 하는 이유

같이 보시죠. ^^

프레지던츠컵 2026 우승 상금 0원? 김시우·김주형·임성재 중계 봐야 하는 이유

1. 프레지던츠컵 2026 언제 열리나?

2026 프레지던츠컵 공식 일정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9월 22일과 23일은 연습일이고 실제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승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펼쳐집니다.

구분내용
대회2026 Presidents Cup
전체 일정9월 22~27일
본경기9월 24~27일
장소Medinah Country Club
코스Course No.3
미국팀 단장브랜트 스네데커
인터내셔널팀 단장제프 오길비
선수각 팀 12명
총 매치30경기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대표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 선수들로 구성된 인터내셔널팀이 맞붙는 대항전입니다.

2년에 한 번 열리기 때문에 일반 PGA 투어에서는 볼 수 없는 조합이 만들어집니다.

2. 장소는 메디나 컨트리클럽

이번 무대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에 위치한 메디나 컨트리클럽 코스 No.3입니다.

골프팬이라면 상당히 익숙한 장소입니다.

메디나는 과거 PGA 챔피언십과 US오픈을 비롯해 여러 대형 대회를 개최했고, 무엇보다 2012년 라이더컵이 열렸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당시 유럽팀이 마지막 날 대역전극을 만들어내면서 이른바 ‘미러클 앳 메디나’가 탄생했습니다.

14년 뒤 같은 장소에서 이번에는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이 맞붙습니다.

3. 한국 선수가 무려 3명이나 출전한다

한국 골프팬이라면 이번 프레지던츠컵을 봐야 할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인터내셔널팀 12명 가운데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

까지 한국 선수 3명이 포함됐습니다.

김시우와 김주형은 자동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김시우는 인터내셔널팀 포인트 1위로 당당하게 자동 선발됐고, 김주형 역시 자동 출전 선수 6명 안에 포함됐습니다.

임성재는 제프 오길비 단장의 추천으로 합류했습니다.

한국 선수 세 명이 한꺼번에 미국팀과 맞붙는 만큼 국내 팬 입장에서는 평소 PGA 투어보다 응원할 이유가 확실한 대회입니다.

4. 김시우는 벌써 네 번째 출전

김시우에게도 이번 대회는 특별합니다.

2026년은 김시우의 통산 네 번째 프레지던츠컵 출전입니다.

특히 김시우는 일반적인 스트로크 플레이보다 매치플레이에서 강렬한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냈습니다.

상대 선수와 한 홀씩 직접 승부하기 때문에 버디 하나가 단순히 1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곧바로 압박으로 돌아갑니다.

김시우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다시 한번 나올지 궁금합니다.

5. 김주형은 세 번째 출전

김주형은 이번이 세 번째 프레지던츠컵입니다.

2022년 20세의 나이로 처음 출전했고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인터내셔널팀 유니폼을 입습니다.

특히 올해는 조금 다릅니다.

2026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PGA 투어 통산 4승째를 기록했고, 투어 챔피언십에도 진출했습니다.

처음 출전했던 2022년의 어린 신예가 아니라 이제는 팀에서 실제 승점을 만들어줘야 하는 핵심 선수로 성장한 셈입니다.

6. 임성재까지 네 번째 프레지던츠컵

임성재는 자동 선발이 아닌 단장 추천으로 최종 12명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프레지던츠컵 경험만 놓고 보면 상당합니다.

2019년,

2022년,

2024년,

그리고 2026년까지.

이번이 네 번째 출전입니다.

결국 한국 선수 세 명 가운데 김주형만 세 번째이고 김시우와 임성재는 네 번째 출전입니다.

이 정도면 한국 선수들이 인터내셔널팀에서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닙니다.

7. 미국팀 명단을 봤더니 만만치 않다

문제는 상대입니다.

미국팀 12명의 이름을 보면 상당합니다.

자동 선발에는

스코티 셰플러

캐머런 영

윈덤 클라크

샘 번스

러셀 헨리

콜린 모리카와

가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단장 추천으로

크리스 고터럽

저스틴 토머스

잰더 쇼플리

패트릭 캔틀레이

잭슨 코이븐

제이콥 브리지먼

이 합류했습니다.

이름만 보면 역시 미국팀의 선수층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하지만 프레지던츠컵은 개인 세계랭킹 순서대로 결과가 결정되는 대회가 아닙니다.

파트너와의 조합이 훨씬 중요합니다.

8. 인터내셔널팀 12명은 누구?

한국 선수 외에도 만만치 않은 선수들이 모였습니다.

자동 선발

김시우
마쓰야마 히데키
라이언 폭스
김주형
이민우
애덤 스콧

단장 추천

임성재
니코 에차바리아
코리 코너스
닉 테일러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
히사츠네 료

입니다.

한국 3명,

일본 2명,

호주 2명 등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하나의 팀으로 미국을 상대합니다.

그래서 프레지던츠컵에서만 볼 수 있는 조합이 탄생합니다.

9. 그런데 우승해도 상금은 0원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프레지던츠컵에는 우승 상금이 없습니다.

총상금도 없고 선수들에게 출전료나 개인 상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프레지던츠컵 공식 FAQ에서도 대회에 purse 또는 prize money가 없으며 선수들이 출전 대가를 받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PGA 투어 일반 대회에서 선수들이 수백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우승 상금 0원.

이 숫자가 오히려 프레지던츠컵을 가장 잘 설명해줍니다.

10. 대신 돈은 자선단체로 향한다

그렇다고 대회에서 만들어지는 수익이 의미 없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각 선수는 대회를 통해 조성되는 기금 가운데 동일한 몫을 자신이 선택한 자선단체에 배정합니다.

1994년 프레지던츠컵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조성된 금액은 5,640만 달러 이상이며, 18개국 475개 이상의 자선단체에 영향을 미쳤다고 대회 측은 설명합니다.

올해도 시카고 지역 여러 자선단체에 기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수 개인 통장으로 들어가는 우승 상금은 없지만 대회를 통해 만들어지는 돈은 다른 방식으로 사용되는 겁니다.

11. 상금도 없는데 왜 이렇게 진지할까?

그렇다면 궁금해집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왜 개인 상금도 없는 대회에 이렇게 진지하게 출전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팀을 대표한다는 상징성입니다.

평소 PGA 투어에서는 선수 모두가 경쟁자입니다.

이번 주에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선수가 다음 주 프레지던츠컵에서는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한 팀이 됩니다.

개인이 아닌 팀을 위해 퍼트를 넣고 승점을 가져와야 합니다.

게다가 2년에 한 번밖에 열리지 않습니다.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대표팀 경력과 기록이 남는 대회입니다.

12. 미국은 무려 10회 연속 우승 중

인터내셔널팀 입장에서는 깨야 할 기록이 하나 있습니다.

미국은 2024년까지 프레지던츠컵 10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 로열 몬트리올에서는 미국이 인터내셔널팀을 18.5-11.5로 꺾었습니다.

역대 전적은 미국 기준

13승 1무 1패

입니다.

인터내셔널팀의 유일한 승리는 무려 28년 전인 1998년 호주 대회였습니다.

2003년에는 무승부였고 이후 미국이 계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13. 이번에 인터내셔널팀이 이기면 28년 만이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서 인터내셔널팀이 승리한다면 의미가 상당합니다.

1998년 이후 28년 만의 우승이 됩니다.

그리고 그 팀에 한국 선수가 세 명이나 포함돼 있습니다.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

세 선수의 승점 하나하나가 인터내셔널팀의 오랜 무승 기록을 끝내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내 골프팬 입장에서는 단순한 해외 골프대회보다 몰입할 요소가 훨씬 많습니다.

14. 경기는 총 30번 열린다

프레지던츠컵은 일반적인 스트로크 플레이와 경기 방식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나흘 동안 총 30개의 매치가 펼쳐집니다.

목요일

5경기

금요일

5경기

토요일

오전·오후 합계 8경기

일요일

싱글 매치 12경기

한 경기를 이기면 1점,

무승부면 각 팀이 0.5점을 가져갑니다.

총 30점이 걸려 있기 때문에 15.5점을 먼저 확보하는 팀이 우승합니다.

15. 포볼과 포섬은 뭐가 다를까?

중계를 처음 보는 분이라면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포볼

두 선수가 각자 자신의 공으로 플레이합니다.

두 사람 가운데 더 좋은 스코어를 팀의 해당 홀 성적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김시우가 버디, 김주형이 파라면 팀 스코어는 버디가 됩니다.

포섬

두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칩니다.

김시우가 티샷을 하면 파트너가 두 번째 샷을 치고 다시 김시우가 세 번째 샷을 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포섬에서는 단순한 개인 실력보다 파트너끼리 얼마나 편안한 위치에 공을 보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16. 마지막 날은 12명 전원이 1대1

일요일은 분위기가 또 달라집니다.

팀 플레이가 끝나고 12명의 선수가 모두 싱글 매치에 나섭니다.

미국 선수 한 명과 인터내셔널팀 선수 한 명이 1대1로 맞붙습니다.

여기서는 파트너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까지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면 한 경기 결과가 전체 우승을 바꾸는 상황이 계속 나옵니다.

프레지던츠컵에서 가장 긴장감이 높은 날이기도 합니다.

17. 한국 선수끼리 한 조가 될까?

국내 팬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입니다.

김시우·김주형

혹은

김시우·임성재

같은 한국 선수 조합이 나올 수 있을까요?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공식 매치 조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포볼과 포섬 조합은 인터내셔널팀 단장 제프 오길비의 전략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한국 선수끼리 묶일 수도 있고 마쓰야마 히데키, 애덤 스콧, 이민우 등 다른 국가 선수와 파트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조합을 예상해보는 것 자체가 프레지던츠컵을 보는 재미입니다.

18. 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

SPOTV NOW Golf 프레지던츠컵 중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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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SPOTV NOW Golf에 2026 프레지던츠컵 콘텐츠가 등록돼 있습니다.

다만 9월 21일 현재 공식 페이지의 세부 중계 일정은 ‘업데이트 예정’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시간 라운드별 중계 시작 시각은 최종 편성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회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만큼 국내에서는 시차 때문에 늦은 밤부터 새벽 시간대에 경기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9. 중계에서 꼭 봐야 할 첫 번째는 조 편성

중계를 볼 때 단순히 김시우와 김주형의 스코어만 확인하기보다는 누구와 한 팀을 이루는지부터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섬은 특히 파트너 조합이 중요합니다.

장타자와 정확도가 높은 선수를 묶을 수도 있고,

이미 여러 차례 함께 경기해본 선수들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단장이 어떤 조합을 꺼내느냐가 사실상 첫 번째 승부입니다.

20. 두 번째는 김주형의 세리머니

김주형은 프레지던츠컵에서 유독 존재감이 컸던 선수입니다.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와 달리 매치플레이에서는 버디 하나를 넣었을 때 감정을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상대팀 응원 분위기에 맞서기도 합니다.

평소 PGA 투어보다 선수들의 감정 표현이 훨씬 크게 나타나는 것도 프레지던츠컵을 보는 재미입니다.

21. 세 번째는 마지막 날 김시우 싱글 매치

김시우는 올해 인터내셔널팀 포인트 1위로 자동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이 벌써 네 번째 출전입니다.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미국의 어떤 선수와 붙을지도 궁금합니다.

스코티 셰플러,

저스틴 토머스,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어떤 대진이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국내 팬들이 기다릴 만한 빅매치가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22. 프레지던츠컵 2026 FAQ

프레지던츠컵 2026은 언제 열리나요?

전체 일정은 9월 22일부터 27일, 실제 경기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개최지는 어디인가요?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 코스 No.3입니다.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개인 우승 상금은 없습니다. 선수들에게 출전료나 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대회가 아닙니다.

한국 선수는 누가 출전하나요?

김시우·김주형·임성재 세 명입니다.

김주형은 몇 번째 출전인가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출전입니다.

미국은 몇 번 연속 우승했나요?

2024년까지 10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인터내셔널팀의 마지막 우승은 언제인가요?

1998년 호주 대회입니다. 이후 2003년 무승부가 있었지만 우승은 없습니다.

몇 점을 얻어야 우승하나요?

총 30경기가 열리며 15.5점을 먼저 확보하면 우승합니다.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대회2026 프레지던츠컵
전체 일정9월 22~27일
본경기9월 24~27일
장소메디나CC 코스 No.3
미국팀12명
인터내셔널팀12명
한국 선수김시우·김주형·임성재
개인 우승 상금없음
총 경기30매치
우승 필요 점수15.5점
미국팀 연승10회
역대 전적미국 13승·1무·1패
인터내셔널팀 마지막 우승1998년
국내 중계SPOTV NOW Golf 콘텐츠 등록, 세부 편성 업데이트 예정

마무리

2026 프레지던츠컵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본경기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일반 PGA 투어와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승 상금 0원.

선수들은 개인 상금을 받지 않습니다. 대신 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선수들이 선택한 자선단체 등에 배정됩니다.

그럼에도 이번 대회에는 스코티 셰플러,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부터 마쓰야마 히데키와 애덤 스콧까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입니다.

그리고 국내 팬들에게는 더 특별합니다.

김시우·김주형·임성재.

한국 선수만 세 명이 같은 인터내셔널팀 유니폼을 입습니다.

상대는 2024년까지 무려 10회 연속 우승한 미국팀입니다.

만약 인터내셔널팀이 이번에 미국을 꺾는다면 1998년 이후 28년 만의 우승이 됩니다.

개인 우승 상금은 없지만,

오히려 그래서 선수들의 승부가 더 재미있습니다.

돈이 아니라 팀의 승점 하나를 위해 세계적인 선수들이 환호하고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김시우·김주형·임성재가 미국의 10연승을 끊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까요?

여러분은 이번 프레지던츠컵 2026에서 가장 기대되는 한국 선수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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