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브랜드 추천 가격 순위 TOP4(나만의 골프공 찾기)
골프용품에서 안 필요한 용품은 없지만 없으면 플레이조차 안되는 용품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골프공 같습니다.
골프용품 중에서 흔하고 아무 골프공이나 사용해도 될 것 같지만 골프용품 중에서 가격 대비 효과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게 바로 골프공입니다.
실질적으로 홀컵 안에 집어넣어야 하는 게 골프공이기 때문에 어떤 골프공을 쓰는지에 따라 골퍼의 퍼머 먼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골프공은 용품 중에서도 종류가 엄청 많기 때문에 어느 브랜드 골프공이 좋은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골퍼가 사용하기 좋은 골프공 브랜드 추천 가격 순위 TOP4(나만의 골프공 찾기)를 알아보겠습니다.
골프공 브랜드 추천 가격 순위 TOP4(나만의 골프공 찾기)
1.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 브랜드에서 골프공이 나온 지 약 80년간으로 1935년에 첫 출시되어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골프공 브랜드 중에서 PGA 투어 골프공 사용률 1위를 매번 지키며 품질을 증명해오고 있습니다.
골프공 모델 라인으로는 제일 많이 사용하는 V1, V1X 그다음으로는 AVX, Tour speed, toursoft, velocity, trufeel 이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골프공을 산다면 V1, V1X 중에서 골라서 선물하면 좋습니다.
나머지 모델에 비해서 인기가 압도적으로 많고 투어프로 사용률이 90%로 가장 높습니다.
가격대는 5~6만 원 대로 V1이 3피스 V1X가 4피스입니다. V1, V1X 모델은 출시연도 모델마다 글씨체가 다르니 가격이 싸면 언제 출시한 모델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초보자, 싱글골퍼, 프로 모두 선물하기 좋은 골프공이지만 사용해도 좋은 골퍼는 싱글골퍼, 프로가 사용하기 좋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공2.볼빅(VOLIK)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유명한 골프 브랜드로 국내 기업입니다.
1980년 빅토리, 코리아를 합성해서 볼빅이라는 사명을 만들어 설립한 기업입니다.
현재 컬러 골프공이라고 하면 볼빅이 생각나는 것처럼 볼빅은 처음에는 컬러 골프공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대로 올라오면서 점점 판매량이 가속도가 붙고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골퍼들이 찾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부터는 국내 판매 1위를 하며 다른 국내 골프공 브랜드를 모두 이기고 해외 수출까지 1위를 합니다.
현재 대표적인 컬러 골프공으로 비비드 무광 컬러 골프공, 크리스털 골프공, 크리스털 콤비인 반반 컬러 골프공이 있습니다.
전에는 컬러 골프공이라 여성 골퍼가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여성 골프공 선물로 좋았으나 요즘은 남성, 여성 모두 컬러 골프공을 좋아해서 선물하기 좋습니다.
볼빅 중에는 비공인 골프공 마그마 모델이 있는데 마그마는 다른 골프공 보다 조금 작아서 비거리가 멀리 나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보자, 중급, 싱글골퍼, 프로 모두 대중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골프공이라 선물하거나 사용해도 좋습니다.
볼빅 골프공
3.캘러웨이
캘러웨이는 1982년 기업가 고 엘리 캘러웨이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골프 공보다는 골프클럽이 현재 더 유명하지만 골프공 역시 상품 품질이 좋은 걸로 골퍼들 사이에서 평이 좋습니다.
골프채는 더 빨리 시작했지만 골프공은 2003년 HX 투어 골프공이 만들어지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전에는 캘러웨이 HX 블랙, 블루, 레드로 유명했지만 현재는 크롬 소프트, X로 유명합니다.
크롬 소프트가 메인으로 가장 유명하고 요즘은 트루 비스, TT 골프공에 무늬가 있거나 라인이 그려져 있는 모델이 인기입니다.
트루 비스는 골프공에 축구공처럼 오각으로 패턴이 있어 시각적으로 볼이 커 보입니다.
골프공이 커 보이기 때문에 골프공을 칠 때 시각적으로 안전감을 느낄 수 있어 편안한 플레이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TT는 트리플 트랙으로 골프공에 라인이 그려져 있는 모덜입니다.
볼 라인이 그려져 있어서 퍼팅할 때 퍼팅 라인을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크롬 소프트 가격대는 5만 원~6만 원 대이고 3피스이며 육각 딤플로 만들어져 일관된 볼 궤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크롬 소프트는 3피스 X는 4피스라서 구분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선물용으로도 하기 좋고 선물용으로는 일반 모델보다는 트루 비스, TT 같은 볼에 무늬 있는 걸 하면 좋습니다.
캘러웨이 골프공4.던롭 스릭슨 골프공
던롭은 젝시오 골프 브랜드가 소속되어 있는 기업으로 본래 타이어 제조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1901년 타이어 사업을 시작으로 같은 고무 재질은 골프공 사업은 1996년 세계 최초로 투어 스폐셜 메탈 믹스 WF를 출시하며 골프공 생산을 본격적으로 합니다.
2000년도에 젝시오 브랜드를 만들고 2008년부터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 라인으로 골프 브랜드 라인을 만듭니다.
젝시오 라인 골프공도 출시가 되고 좋은 골프공이지만 요즘 가장 핫하고 인기가 많은 골프공은 스릭슨에서 나오는 골프공입니다.
스릭슨에서 유명한 골프공 라인은 z-star 라인이었는데 디바이드 Divide 반반 컬러 골프공이 나온 이후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팔렸습니다.
기존에 있던 제트 스타 라인은 하얀색,노란색 단색이었다면 디바이드 골프공은 반반 색상이 다른 골프공 입니다.
파란색 노란색,빨강색 노란색,주황색 노랑색으로 색상이 반반이라 골프공도 이쁘고 기존에 만든 커버 딤플 기술이 들어가 재질,기술 모두 성공한 모델 입니다.
판매량에 제조량이 못 따라가서 품절대란이 나서 중고거래에서 원래 가격 보다 높게 팔리기 까지 한 모델 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좋게 골퍼가 직접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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