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어 초보 보기 좋은 13가지 정리

골프용어 초보 보기 좋은 10가지 정리

골프용어 초보 보기 좋은 13가지 정리

골프를 배우기 전에는 그냥 막대기로 공을 치는 운동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알아야 하는 용어, 용품들이 많은 스포츠였습니다.

골프를 처음 치는 초보 시절에는 많은 용어 중에서 무엇을 알아야 좋은지 모릅니다.

골프를 배우는 초보가 보기 좋은 골프용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골프용어 중에서 초보 보기 좋은 13가지 정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골프 용어 동영상

골프용어 초보 보기 좋은 13가지 정리

골프용어 초보 13가지

1.라운드

골프 코스 18홀을 도는 걸 말합니다.

라운드가 올바른 표현인데 한국에서는 라운딩이라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2.클럽하우스

골프장에 있는 부대시설로 레스토랑, 골프숍, 라커룸, 프런트 등 있어 골프코스를 돌고 돌아오는 곳입니다.

골프장에 처음 가면 제일 먼저 들려야 하는 곳입니다.

3.그늘집

골프 코스 중간중간에 있는 곳으로 식음료를 먹고 잠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있었지만 요즘은 무인으로 관리하는 곳이 많습니다.

4.티오프

라운드를 시작하는 시간을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티타임, 티업 시간이 몇 시 인지 묻고는 합니다.

티오프 시간에 맞춰서 클럽 하우스에 도착하는 게 아니라 티오프 시간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준비를 하고

티잉 구역으로 가서 티샷을 하는 시간이 티오프입니다.

예로 티오프 7:30 이면 7:30에 티샷을 하는 겁니다.

5.티잉 구역

한국 사람은 티 박스, 티 그라운드라고 많이 부르지만 정확한 표현은 티잉 구역이 맞습니다.

티잉 구역은 홀은 처음 시작하는 곳을 티샷을 하는 곳입니다.

티마커을 중심으로 2클럽 이내 안에서 티샷을 해야 합니다.

6.멀리건

OB, 해저드 지역으로 골프공이 가거나 실수로 샷을 하는 경우 없었던 일로 하고 다시 기회를 주는 경우를 말합니다.

정식 시합에서는 없는 골프 룰로 아마추어 친목 시합이나 스크린 골프 게임에서 적용되는 룰입니다.

7.컨시드

멀리건이 실수를 없애는 룰이라면 컨시드는 골프공이 홀컵으로 들어갔다고 인정해 주는 골프 룰입니다.

골프 시합 스트로크 룰에는 없는 룰이고 홀별로 겨룰 매치 플레이에서 적용되는 룰입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비기너 초보 골퍼를 위해 컨시드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컨시드를 주는 거리는 대부분 1미터 내외 퍼터 클럽 1개 길이 정도입니다.

8.도그랙  홀

골프 코스에 있는 홀로 개 다리처럼 휘어진 홀을 도그랙 홀이라고 합니다.

다른 홀이랑 다른게 꺾여 있어서 티샷 할 때 공략이 중요한 홀입니다.

9.블라인드 홀

티샷을 하고 세컨드 지점에서 핀 이 안 보이는 홀을 말합니다.

핀 이 직접 보이지 않아서 다른 홀에 비해 난도가 높은 홀입니다.

10.페어웨이

티잉 구역에서 티샷을 해서 보내는 곳으로 다른 곳에 비해 잔디가 잘 깎여 있는 곳을 말합니다.

잔디가 치기 편해서 그린 공략하기 좋아 티샷을 페어웨이로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11.러프

러프는 페어웨이와 달리 풀이 손질 안된 억센 풀로 치기 어려운 곳입니다.

골프채 헤드가 잘 빠져나오지 않아 많은 골퍼들이 러프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12.그린

골프공을 집어넣는 홀컵이 있는 곳으로 퍼터로만 플레이가 가능한 곳입니다.

골프코스 중에서 골프공을 집을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13.벙커

벙커는 러프와 마찬가지로 치기 어려운 장애물 중 하나로 골프장에서 피해야 하는 곳입니다.

모래로 가득 차 있고 턱이 높은 곳이 많아 빠지면 나오기 싶지 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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