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룰 규칙 벌타 정리 추천 8가지
모든 스포츠에는 페어플레이를 위해 룰 규칙이 있습니다.
편법을 써서 이 길려는 플레이어를 방지하고 없애는데 꼭 필요합니다.
룰 규칙이 있어야 정정당당하게 플레이어끼리 겨룰 수 있습니다.
골프에서도 꼭 지켜야 하는 룰 규칙이 있습니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따라 경기를 심판하는 심판자가 없어서 룰 규칙이 많습니다.
모든 룰 규칙을 아마추어 골퍼가 알 필요는 없지만 꼭 지켜야 하는 룰 규칙은 알아야 좋습니다.
골프 룰 규칙 벌타를 알아야 기본적인 골프 매너기 때문에 미리 라운딩 나가기 전에 습득하는 게 좋습니다.
골프 룰 규칙 벌타 정리 추천 8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골프 룰 규칙 벌타 정리 추천 8가지
골프 룰 규칙 벌타 정리
1.티잉 구역
모든 홀을 시작하는 곳 티잉 구역에서 지켜야 하는 룰 규칙이 있습니다.
티잉 구역에는 양쪽으로 티마 커가 있는데 티마 커 선상에서 벗어나서 치는 경우 2벌타입니다.
티마 커 선상 앞뒤로 두 클럽으로 가상 사각형 모양에서 벗어나게 티샷을 하면 안 됩니다.
2.OB
골프공이 하얀색 말뚝 선상 밖으로 떨어져 위치해 있으면 OB입니다.
OB가 나면 2벌타를 먹고 OB가 났던 곳에서 다시 쳐야 합니다.
예로 원구가 OB가 나면 두벌타 먹고 그다음 친공은 세 번째가 됩니다.
3.해저드
해저드는 노란색, 빨간색 말뚝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노란색은 병행 해저드로 골프공이 빠지면 1벌타를 먹고 빠진 곳과 핀을 선상으로 뒤에 골프공을 두고 치면 됩니다.
빨간색은 워터 해저드로 골프공이 빠진 곳에서 칠 수 있으면 벌타 없이 칠 수 있고 칠 수 없으면 해저드 선상 뒤로 드롭을 한 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골프공 찾을 수 없을 때
골프공이 떨어진 지점을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 찾으면 1벌타를 먹고 다시 원래 자리로 가서 다시 쳐야 합니다.
벌타 계산은 OB와 동일합니다.
원구 한타 벌타 1타 원래 그 자리에서 다시 치면 1타로 계산됩니다.
프로 시합 같은 경우 골프공 찾는 시간이 5분 주어지지만 아마추어 같은 경우 벌타 먹고 없어진 곳에서 다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4.언플레이어블
골프공을 찾았는데 도저히 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언플레이어블로 구제를 할 수 있습니다.
1벌타를 먹고 골프공이 있는 자리에서 핀 선상 뒤로 핀과 가깝지 않게 2클럽 이내로 드롭을 하면 됩니다.
5.카트 도로
카트 도로에 골프공이 있어서 플레이하기 어렵다면 드롭 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핀과 가깝지 않게 도로 주변에 스탠스를 잡을 수 있는 곳에서 1클럽 이내로 무벌타 드롭이 가능합니다.
6.벙커
벙커에서 어드레스 시 골프채가 닿으면 벌타일까요?
기존에는 벙커 모래가 살짝만 닿아도 벌타였습니다.
그래서 참을 밖론이 많습니다.
변경된 룰에는 벙커에서 골프채가 닿아도 벌타가 없습니다.
하지만 벙커에서 골프공을 유리하게 칠 수 있도록 만드는 경우에는 2벌타입니다.
7.그린 마커
그린에서는 골프공을 집을 수 있습니다.
골프공을 집을 때 무조건 마크를 해야 합니다.
마커 없이 골프공을 집는 경우 다른 구역과 마찬가지로 2벌타입니다.
마크를 할 때 골프공 바로 뒤에 수직으로 해야 합니다.
골프공과 너무 떨어지거나 다른 곳에 마크를 하면 안 됩니다.
8.그린 장애물
그린 위에 있는 나뭇잎, 나뭇가지가 퍼팅하는데 영향을 준다면 치울 수 있습니다.
치우다가 퍼팅라인을 개선을 하면 2벌타입니다.
그린에서 상대 골프공을 맞춘 경우
그린 밖에서 그린에 있는 골프공을 맞춘 경우 벌타 없이 상대방 골프공을 원래 자리에 두고 맞춘 플레이어 골프공은 그 자리에서 치면 됩니다.
그린 안에서 모든 골프공이 있는데 맞추는 경우는 2벌타입니다.
퍼팅 선상에 골프공이 있어서 맞출 것 같다면 상대방에게 옮겨 달라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