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우승 상금 중계 방송 한국 선수 총정리
안녕하세요.
그린워커입니다.
PGA 투어 정규시즌이 끝나면 이제 진짜 순위 전쟁이 시작됩니다.
바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인데요.
“2026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얼마일까?”
“한국에서는 어디에서 중계를 볼 수 있을까?”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는 모두 출전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은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2,000만 달러입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부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시작됩니다.
정규시즌을 마친 뒤 상위 70명만 출전하고, 여기서 다시 상위 50명만 다음 BMW 챔피언십으로 진출하기 때문에 단순한 우승 경쟁보다 순위 싸움이 더 재미있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2026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우승 상금 중계 방송 한국 선수 총정리
같이 보시죠.
2026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우승 상금 중계 방송 한국 선수 총정리
1. 2026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일정
먼저 대회 일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026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은 8월 13일 목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열립니다.
개최지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한 TPC 사우스윈드입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명 | 2026 FedEx St. Jude Championship |
| 기간 | 2026년 8월 13일~16일 |
| 장소 | TPC Southwind |
| 지역 |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
| 코스 | Par70 |
| 출전 선수 | 페덱스컵 상위 70명 |
| 총상금 | 2,000만 달러 |
| 우승 포인트 | 750점 |
PGA TOUR 공식 페이지에는 TPC 사우스윈드가 파70 코스로 안내돼 있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이 끝나면 페덱스컵 순위 상위 70명이 확정되고, 이 선수들만 멤피스로 향합니다.
즉 여기부터는 일반 PGA 투어 대회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시즌 내내 쌓아온 포인트로 살아남은 선수들끼리 벌이는 플레이오프입니다.
2. 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얼마?
이번 대회 총상금은 2,000만 달러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환율에 따라 다르지만 수백억 원 규모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우승 상금은 얼마일까요?
2026년 최종 상금 배분표는 아직 PGA TOUR 공식 페이지에서 세부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난해 2025년 대회 역시 총상금이 2,000만 달러였고 우승자에게 360만 달러가 지급됐습니다.
따라서 올해도 동일한 배분 비율이 적용된다면 우승 상금은 약 360만 달러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2026년 우승 상금은 공식 배분표가 발표된 뒤 확정 정보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확정된 상금 정보
| 항목 | 금액 |
| 총상금 | 2,000만 달러 |
| 2026 우승 상금 | 공식 배분표 발표 전 |
| 2025 우승 상금 | 360만 달러 |
3. 우승하면 페덱스컵 750점
이번 대회에서 돈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페덱스컵 포인트입니다.
2026년부터 플레이오프 1·2차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포인트가 750점으로 조정됐습니다. PGA TOUR 공식 대회 페이지 역시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우승 포인트를 750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전 플레이오프에서는 우승자에게 일반 대회보다 훨씬 많은 포인트가 주어졌지만, 올해는 정규시즌 성적의 가치가 더 오래 유지되는 방향으로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즉 정규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쌓아놓은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한 번의 결과만으로 순위가 지나치게 크게 뒤집히는 것을 줄인 것입니다.
그래도 750점은 상당히 큰 포인트입니다.
한 번 우승하면 BMW 챔피언십 진출은 물론 최종 TOUR Championship까지 매우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4. 70명 → 50명 → 30명 살아남는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구조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출전 : 상위 70명
↓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 : 상위 50명
↓
최종전
TOUR Championship
출전 : 상위 30명
PGA TOUR는 2026시즌에도 이 70명→50명→30명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에는 일반적인 PGA 투어처럼 36홀 컷이 없습니다.
출전한 선수들은 원칙적으로 4라운드를 모두 플레이하기 때문에 마지막 날까지 순위가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승자만 보는 것보다 50위 컷 라인 근처 선수들을 함께 보는 것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5. 김시우는 가장 여유로운 위치
한국 선수 가운데 현재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는 김시우입니다.
2026년 8월 9일 현재 PGA TOUR 공식 페덱스컵 순위에서 김시우는 6위에 올라 있습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진출은 사실상 걱정할 필요가 없는 위치입니다.
BMW 챔피언십 TOP50 역시 상당히 유리합니다.
김시우에게 이번 대회에서 더 중요한 목표는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TOP30 안에서 최종전으로 향할 수 있는 좋은 순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김시우 관전 포인트
- 현재 페덱스컵 6위
- BMW 챔피언십 진출에 매우 유리
- TOUR Championship 진출 경쟁
- 플레이오프 첫 우승 도전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서 출발하는 만큼 얼마나 상위권을 유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6. 김주형은 TOP30 경쟁이 중요
김주형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권 안에 있습니다.
PGA TOUR 공식 순위에서 현재 34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BMW 챔피언십 진출 기준인 TOP50 안에는 있지만 최종 TOUR Championship 진출 기준인 TOP30과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세인트 주드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다면 단숨에 TOP30 안으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성적이 좋지 않으면 50위 경쟁까지 내려올 수 있어 첫 대회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김주형에게 이번 대회는 단순한 플레이오프 참가가 아니라 최종전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승부처입니다.
7. 임성재는 TOP50 진입이 급하다
가장 긴장되는 선수는 임성재입니다.
현재 PGA TOUR 공식 페덱스컵 순위에서 임성재는 55위권입니다.
세인트 주드 출전 기준인 TOP70에는 들어 있지만 BMW 챔피언십 진출 기준인 TOP50 밖에 있습니다.
따라서 1차전에서 반드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임성재가 중요한 이유
현재 순위 : 50위 밖
BMW 진출 기준 : TOP50
세인트 주드 목표 : 최소 5계단 이상 상승
임성재는 매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반등 여부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팬들에게는 우승 경쟁 못지않게 임성재가 TOP50 안으로 진입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 현재 순위는 윈덤 챔피언십 종료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종 플레이오프 출전자 명단은 정규시즌 종료 후 PGA TOUR 공식 순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8. 세 선수 상황 한눈에 비교
| 선수 | 현재 위치 | 이번 대회 목표 |
| 김시우 | 6위 | TOP30 안정권 확보·우승 도전 |
| 김주형 | 34위 | TOP30 진입 |
| 임성재 | 55위권 | TOP50 진입 |
같은 대회에 출전하더라도 세 선수의 목표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 부분을 알고 중계를 보면 단순한 스코어보다 훨씬 재미있게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9. 2026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중계는?
국내에서는 2026 시즌 PGA TOUR 경기를 SPOTV 계열과 SPOTV NOW Golf를 중심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8월 9일 현재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의 라운드별 정확한 한국 방송 시작 시간은 최종 편성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회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리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대부분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새벽 시간대에 경기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계 확인 방법
- SPOTV 편성표
- SPOTV NOW
- SPOTV NOW Golf
- PGA TOUR 실시간 리더보드
좋아하는 한국 선수를 중심으로 보고 싶다면 대회 직전 발표되는 조 편성과 티오프 시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TPC 사우스윈드는 어떤 코스?
TPC 사우스윈드는 단순히 비거리가 길다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코스가 아닙니다.
PGA TOUR 공식 대회 페이지 기준 파70 코스로 세팅됩니다.
정확한 티샷과 아이언 샷이 중요하고 물과 벙커 같은 위험 요소가 많아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중요한 코스로 평가됩니다.
관전할 때 보면 재미있는 부분
- 페어웨이 적중률
- 아이언 그린 적중률
- 워터 해저드 공략
- 파세이브 능력
- 마지막 9홀 압박 상황
플레이오프라는 부담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후반 9홀에서는 평소보다 선수들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11. 컷이 없어서 더 재미있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은 일반 PGA 투어 대회와 달리 2라운드 종료 후 절반 가까운 선수들이 탈락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플레이오프 참가 선수들이 4라운드 동안 경쟁합니다.
따라서 금요일 경기에서 조금 부진하더라도 토요일과 일요일에 순위를 크게 끌어올릴 기회가 있습니다.
특히 45~55위권 선수들은 마지막 몇 홀 결과에 따라 다음 대회 출전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최종라운드에서는 우승보다 TOP50 커트라인 경쟁이 더 극적일 때도 있습니다.
12. TOUR Championship도 달라졌다
올해 최종 TOUR Championship을 볼 때 알아둬야 할 변화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선두 선수가 언더파에서 시작하는 스타팅 스트로크 방식이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투어 챔피언십은 모든 선수가 동일한 조건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쟁하는 구조로 변경됐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대회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가 페덱스컵 챔피언이 되는 방식이 훨씬 직관적입니다.
페덱스컵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0만 달러의 보너스가 지급됩니다.
핵심 내용 요약
| 항목 | 내용 |
| 대회 기간 | 2026년 8월 13일~16일 |
| 장소 | TPC 사우스윈드 |
| 지역 |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
| 총상금 | 2,000만 달러 |
| 2026 우승 상금 | 최종 배분표 발표 전 |
| 우승 포인트 | 750점 |
| 출전 인원 | 페덱스컵 TOP70 |
| BMW 진출 | TOP50 |
| 최종전 진출 | TOP30 |
| 한국 주요 선수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
2026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은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리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첫 번째 대회입니다.
총상금은 2,000만 달러이며 출전 선수는 정규시즌 페덱스컵 상위 70명뿐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의 진짜 재미는 우승 상금만 보는 데 있지 않습니다.
대회가 끝나면 70명 가운데 20명이 탈락하고 단 50명만 BMW 챔피언십으로 향합니다.
한국 선수들도 상황이 모두 다릅니다.
김시우는 현재 최상위권에서 최종전을 바라보고 있고, 김주형은 TOP30 진입을 노리고 있으며, 임성재는 TOP50 안으로 올라가기 위한 중요한 승부를 펼쳐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중계는 우승자만 보기보다 실시간 페덱스컵 순위와 TOP50 커트라인을 함께 보면서 시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보면 마지막 3~4홀의 파 하나, 버디 하나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훨씬 재미있게 느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