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M 챔피언십 우승 상금 얼마? 중계 방송·한국 선수 보는 방법
2026 FM 챔피언십 일정부터 총상금 440만 달러
예상 우승 상금 66만 달러, TPC 보스턴 코스, 황유민·김효주·김세영 등
한국 선수 출전 명단과 SPOTV 중계 시간까지 총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 LPGA 투어에서 국내 골프팬들이 관심 있게 볼 만한 대회가 시작됩니다.
바로 2026 FM 챔피언십인데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데다 총상금도 무려 440만 달러로 일반 LPGA 대회 가운데 상당히 큰 규모입니다.
“2026 FM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얼마일까?”
“한국 선수는 누가 출전할까?”
“FM 챔피언십 중계 방송은 몇 시에 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 FM 챔피언십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TPC 보스턴에서 열립니다.
총상금은 440만 달러이며 지난해 같은 대회의 우승 상금 배분율을 적용하면
올해 우승자는 약 66만 달러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LPGA 공식 일정에는 우승자에게 Race to CME Globe 500포인트가 걸린 대회로도 안내돼 있습니다.
한국 선수 역시 김세영, 김효주, 최혜진, 이소미, 황유민, 양희영, 안나린, 주수빈 등 여러 선수가 공식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6 FM 챔피언십 우승 상금 얼마? 중계 방송·한국 선수 보는 방법
같이 보시죠.
2026 FM 챔피언십 우승 상금 얼마? 중계 방송·한국 선수 보는 방법
1. 2026 FM 챔피언십 일정
먼저 가장 중요한 일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LPGA 공식 홈페이지 기준 2026 FM 챔피언십은 현지시간 8월 27일 목요일부터 30일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됩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명 | 2026 FM Championship |
| 대회기간 | 2026년 8월 27~30일 |
| 장소 | TPC Boston |
| 지역 |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
| 총상금 | 440만 달러 |
| CME 포인트 | 우승 500점 |
| 디펜딩 챔피언 | 미란다 왕 |
한국과 미국 동부의 시차 때문에 국내에서는 최종라운드 결과가 8월 31일 새벽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포털에서 8월 27~31일로 표시되더라도 현지 공식 대회 일정은 27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2. 올해는 TPC 보스턴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장소는 TPC 보스턴입니다.
과거 PGA TOUR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개최지로 국내 골프팬들에게도 익숙한 코스인데요.
2026년 관련 현지 보도에서는 대회 세팅을 파72·약 6,533야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TPC 보스턴은 단순한 장타 코스라기보다는 공격과 수비를 적절하게 선택해야 하는 코스입니다.
페어웨이에 티샷을 보내면 적극적으로 핀을 공략할 수 있지만 러프나 벙커에 들어가면 버디 기회를 만들기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특히 파5에서는 장타자들이 확실하게 이득을 볼 수 있어 버디와 이글 경쟁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총상금 440만 달러 우승 상금은 얼마?
2026 FM 챔피언십 총상금은 440만 달러입니다.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2025년 대회 총상금은 410만 달러였고 우승자인 미란다 왕은 61만5,000달러를 받았습니다. LPGA 공식 대회 페이지에서도 해당 공식 상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금액 |
| 2025 총상금 | 410만 달러 |
| 2025 우승 상금 | 61만5,000달러 |
| 2026 총상금 | 440만 달러 |
| 2026 예상 우승 상금 | 약 66만 달러 |
LPGA 일반 대회의 우승자가 총상금의 약 15%를 받는 배분 구조가 그대로 적용된다면 올해는 약 66만 달러가 됩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환율에 따라 약 9억 원 안팎의 큰 금액입니다.
다만 아직 2026년 최종 상금 배분표가 확정 공개되지 않았다면 ‘66만 달러 확정’보다는 예상 우승 상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4. 디펜딩 챔피언 미란다 왕
지난해 우승자는 중국의 미란다 왕(Miranda Wang)입니다.
미란다 왕은 2025년 최종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해 당시 세계랭킹 1위였던 지노 티띠꾼을 1타 차로 제치고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세 홀에서 결정적인 샷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지켜낸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올해 역시 디펜딩 챔피언으로 TPC 보스턴에 돌아옵니다.
FM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도 미란다 왕을 2025 챔피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0언더파가 우승 스코어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올해도 버디를 많이 잡아야 우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5. 초대 챔피언은 유해란
한국 팬들에게 이 대회가 더욱 익숙한 이유도 있습니다.
2024년 초대 FM 챔피언십 우승자가 바로 유해란이기 때문입니다.
유해란은 당시 TPC 보스턴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첫 번째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FM 챔피언십 관련 현지 보도에서도 올해 필드의 주요 선수로 초대 우승자 유해란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TPC 보스턴에서 이미 우승 경험이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입니다.
따라서 최종 엔트리에서 유해란의 출전이 확정된다면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가장 먼저 체크해볼 만합니다.
6. 한국 선수는 누가 출전할까?
현재 LPGA 공식 FM 챔피언십 Entries 페이지에서는 여러 한국 선수들의 참가 상태가 Entered로 표시돼 있습니다.
확인되는 주요 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김세영
- 김효주
- 최혜진
- 이소미
- 양희영
- 황유민
- 안나린
- 주수빈
- 이정은5 등
LPGA 공식 엔트리에는 김세영(S. Kim), 김효주(H. Kim), 최혜진(H. Choi), 이소미(S. Lee)가 상위 자격으로 등록돼 있으며 양희영과 황유민도 출전 상태가 확인됩니다.
안나린, 주수빈, 이정은5 역시 현재 Entered 상태입니다.
다만 한국 선수 21명이라는 숫자는 게시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LPGA 엔트리는 CPKC 위민스 오픈 결과와 월요일 예선 등에 따라 추가 선수가 들어오거나 대기 선수의 상태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재 이정은6은 Reserve #1로 표시돼 있어 출전 확정 선수와 대기 선수를 구분해야 합니다.
7. 김효주·김세영 안정적인 베테랑 라인
한국 선수 가운데 우승 후보를 고른다면 김효주와 김세영을 빼놓기 어렵습니다.
두 선수 모두 LPGA 투어에서 수많은 우승 경쟁을 경험한 선수들입니다.
특히 TPC 보스턴처럼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 코스에서는 단순히 장타만큼이나 아이언과 퍼팅의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김효주의 정교한 아이언과 쇼트게임,
김세영 특유의 몰아치기가 살아난다면 충분히 최종라운드 상위권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둘 다 공식 엔트리 상위권에 포함돼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8. 황유민 공격적인 골프 통할까?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에서 눈여겨보고 싶은 선수는 황유민입니다.
LPGA 공식 엔트리에서는 황유민이 Non-Member Win 자격으로 출전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황유민의 장점은 확실합니다.
공격적인 드라이버 샷과 적극적인 핀 공략입니다.
지난해 FM 챔피언십 우승 스코어가 20언더파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파만 지켜서는 우승하기 어렵습니다.
버디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 코스에서는 황유민처럼 공격적인 스타일의 선수가 흐름을 타면 상당히 무서울 수 있습니다.
9. 장타자에게 기회가 많은 이유
TPC 보스턴에는 공격적으로 노려볼 수 있는 파5가 있습니다.
현지 보도에서는 특히 2번홀과 18번홀을 중요한 리스크-리워드 홀로 꼽고 있습니다.
2번홀은 약 493야드 파5로 장타자는 두 번째 샷으로 그린을 직접 노릴 수 있습니다.
18번홀 역시 약 504야드의 파5라 마지막 홀에서 버디나 이글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코스에서는 김아림이나 황유민처럼 거리를 낼 수 있는 선수가 파5에서 스코어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반대로 무리하게 공격하다 페널티 구역이나 어려운 러프에 빠지면 순식간에 타수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10. 넬리 코다·지노 티띠꾼 등 세계 정상급 선수 출전
한국 선수만 강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LPGA 공식 엔트리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 지노 티띠꾼
- 넬리 코다
- 야마시타 미유
- 이민지
- 다케다 리오
- 로즈 장
- 사소 유카
- 후루에 아야카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공식 엔트리 최상단에도 지노 티띠꾼, 야마시타 미유, 이민지, 넬리 코다 등이 나란히 등록돼 있습니다.
현지 보도 역시 세계랭킹 TOP10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상당히 강한 필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반 LPGA 대회라고 보기에는 출전 선수 구성이 상당히 화려합니다.
11. 우승자에게 CME 포인트 500점
이번 대회는 상금만 큰 것이 아닙니다.
LPGA 공식 일정 기준 우승자에게는 Race to CME Globe 500포인트가 주어집니다.
시즌이 후반부로 접어든 시점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선수들에게는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과 시드 순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승 경쟁뿐 아니라 CME 순위 50~80위권 선수들의 시즌 생존 경쟁을 함께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12. 2026 FM 챔피언십 중계 시간
이번에는 중계 시간도 어느 정도 확인됐습니다.
국내 LPGA 공식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SPOTV NOW GOLF 편성표에는
FM 챔피언십 1·2라운드 일정이 올라와 있습니다.
한국시간 중계
| 라운드 | 한국시간 |
| 1라운드 | 8월 27일 오후 10시 |
| 2라운드 | 8월 28일 오후 10시 |
| 3라운드 | 추후 편성 확인 |
| 최종라운드 | 추후 편성 확인 |
1·2라운드는 한국시간 밤 10시부터 시청할 수 있어
미국 대회치고는 국내 팬들이 보기 상당히 좋은 시간입니다.
온라인에서는 SPOTV NOW GOLF에서 LPGA 실시간 중계와 다시보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방송 편성이 추가 업데이트될 수 있으므로
대회 직전 SPOTV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13. 미국 현지 중계도 길어졌다
올해 FM 챔피언십은 중계 제작 측면에서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카메라 커버리지를 약 50% 확대하고 슬로모션 카메라, 마이크, 드론, 샷 트레이싱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골프 중계에서 선수 스윙만큼 재미있는 것이 공의 탄도와 코스 공략입니다.
특히 TPC 보스턴처럼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곳에서는 드론 화면과 샷 트레이싱이 많아질수록 보는 재미가 확실히 커집니다.
핵심 내용 요약
| 항목 | 내용 |
| 대회기간 | 2026년 8월 27~30일 |
| 장소 | TPC 보스턴 |
| 총상금 | 440만 달러 |
| 예상 우승 상금 | 약 66만 달러 |
| CME 포인트 | 우승 500점 |
| 디펜딩 챔피언 | 미란다 왕 |
| 초대 챔피언 | 유해란 |
| 한국 주요 선수 | 김효주·김세영·최혜진·황유민 등 |
| 1R 중계 | 8월 27일 오후 10시 |
| 2R 중계 | 8월 28일 오후 10시 |
마무리
2026 FM 챔피언십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TPC 보스턴에서 열립니다.
총상금은 무려 44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증가했으며 동일한 배분 구조가 적용된다면 올해 우승 상금은 약 66만 달러가 예상됩니다.
출전 선수들의 이름도 화려합니다.
김효주, 김세영, 최혜진, 이소미, 황유민 등 한국 선수들과 넬리 코다, 지노 티띠꾼, 야마시타 미유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서 경쟁합니다.
여기에 지난해 우승자 미란다 왕의 2연패 도전과 초대 챔피언 유해란의 TPC 보스턴 인연까지 더해져 관전 포인트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1·2라운드 중계가 한국시간 밤 10시부터라 국내 팬들이 보기 편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정리해보면 이번 대회는 ‘440만 달러 상금 규모 + 한국 선수 우승 도전 + TPC 보스턴 버디 경쟁 +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을 중심으로 보면 가장 재미있습니다.
올해는 과연 한국 선수가 2024년 유해란 이후 다시 FM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